[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민경이 아홉 살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14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함부로 먹방하게’에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이수지와 함께 출연해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민경은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판넬을 준비한 MC 김구라는 “어릴 적 사진이라는데…”라고 망설이며 사진을 들어 보였다. 이를 본 4MC와 게스트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며 “어머니 아닌가?”라며 즐거워 했다. 이에 김민경은 “초등학교 3학년 때다. 23년 동안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셀프 디스 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사진 공개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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