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2016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리우에서 특별한 추석을 맞이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5일(한국시간) 한가위를 맞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패럴림픽 선수촌 앞 광장에서 추석 차례를 지냈다. 고국에서 가족과 함께 추석을 지내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과 정재준 선수단장, 육상 전민재, 수영 조기성, 이인국, 임우근, 사격의 이윤리, 박진호 등 메달리스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행사가 열렸다. 한국은 현재 수영 조기성의 2관왕을 포함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순위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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