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곽경택 감독 연출작 ‘극비수사’가 추석특선영화로 방송 중이다.14일 오전 11시 20분 KBS2에서 방송이 시작된 ‘극비수사’는 ‘친구’를 만든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지난 해 6월 개봉해 전국 28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영화는 1978년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한 형사(김윤석)와 도사(유해진)가 함께 37년간 감춰졌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영화가 흥행 뒤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