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을 매입하고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신세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라브르27 한 채를 매입했다.
‘라브르27’은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총 2개 동 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든하우스,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는 2가구로 알려졌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테라스하우스는 140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됐으며,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 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 원대부터 공급된다.
특히 슈퍼펜트하우스 P1·P2 타입의 분양가는 4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이 어떤 타입을 매입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은 다수의 매체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라브르27이 들어서는 삼성동은 청담동과 인접해 있으며 코엑스와 봉은사, 한강 등 강남 주요 생활권과 가깝다.
신세경은 올해 영화 ‘휴민트’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 중 채선화 역을 맡아 조인성, 박정민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신세경은 정해인과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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