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발전소 주변 지역인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및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주변지역에 만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나 주민 자녀 중 대학교 재학생으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거주기간·학점·재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올해는 207명에게 총 2억 3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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