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수입에 대해 밝혔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현우가 MBC '일밤-복면가왕'의 '음악대장' 타이틀을 통해 높은 수익을 거둬들이고 건물까지 구입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진짜?", "부럽다", "그 정도라니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해당 소문을 접한 하현우는 최근 자신의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건물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화가 나더라. 내가 하나라도 샀으면 말을 안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돈을 벌지 못 했다. 시스템이 그렇다. 무대를 올라가면 세션까지 8등분을 한다. 지금 국카스텐의 상황은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정도”라며 “돈이 많아도 우리는 쓸 줄을 모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