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안전망 강화 ▷금융회복력 제고 ▷금융시스템 혁신 ▷국민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4대 전략목표로 하는 2027~2031 중장기 경영전략을 내놨다. ‘국민의 금융안전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를 새 비전으로 삼고, 위기 시 버팀목 역할을 넘어 금융기본권을 보장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사진)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10년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목표 아래 12개 추진과제를 두고 금융 취약계층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고 경제적 자립까지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김은경 원장은 “필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제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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