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엑시엄과 누적 8236억원 규모 계약
올해 국내외 누적 수주 총 1조1100억원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 계약에 이어 2주 만의 재발주로,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된다.
하이엑시엄은 이들 제품에 대한 엔지니어링, 시운전, 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LTSA) 등을 지원한다.
연료전지는 설치 기간이 짧고 모듈형 구조로 단계적 증설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터센터 인근에 자체 발전 설비를 두는 온사이트 전원 방식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8월 독일 리베리온과 체결한 1087억원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스택 공급계약을 포함해 최근 한 달 간 약 9300억원의 해외 수주 실적을 올렸다. 국내 주기기 공급 계약까지 합해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조1100억원이다.
keg@heraldcorp.com
![“아름다움 자체가 기능…디자인의 새로운 관점 제시해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7b070257b67742109ce3253032362a11_T1.jpg?type=h&h=240)
![‘나 지금 궁서체다’…“서체는 눈을 위한 어투” [헤럴드디자인라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14.24d6325ebe044fb0a2192e13d84c6b78_T1.png?type=h&h=240)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아름다움 자체가 기능…새로운 관점 제시해야”[헤럴드디자인라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14.2b4ad3fe67844312b30ec7c61b49601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