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추첨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

2026여수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무료입장 행사인 ‘보임데이’가 오는 19일 개방된다.
2026여수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무료입장 행사인 ‘보임데이’가 오는 19일 개방된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창립 20주년을 맞은 여수산단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회장 한문선)이 ‘보임데이(DAY)’라는 명칭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입장 행사를 갖는다.

보임그룹 측은 주말인 오는 19일 ‘보임데이’ 행사를 열고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여수시민과 여수지역 근로자를 상대로 무료 입장 행사를 지원하고 관람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2000만 원 상당의 경품 제공 행사도 준비한다.

향토기업인 보임그룹은 최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별도로 ‘보임데이’를 열어 무료 입장료 지원금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 기부 약정을 맺었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이번 무료입장 및 경품 행사는 보임그룹이 창업 20주년을 맞아 회사 자체 기념행사 대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인 만큼 지역민과 여수를 찾아주신 분들께 풍성한 나눔과 기쁨을 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