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헤럴드 DB]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헤럴드 DB]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홈플러스가 추석을 한 주 앞둔 17일부터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홈플러스는 두 번째 ‘홈플 is BACK’ 행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삼겹살·목심, 한우, 계란, 생선, 과일 등 상품 3600여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의 후속이다.

행사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상품인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17~20일 절반 가격인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50% 할인은 보먹돼 전 품목에 적용된다. 한우도 전 품목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우국거리 1등급·1+등급은 100g당 각 3300원, 3400원이다.

국내산 신선특란 30구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횟감용은 멤버특가 50% 할인이 적용된다. 샤인머스캣(4㎏)과 캠벨포도(3㎏)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 5000원 할인한다.

두부 9종, 굴소스·장류 30여종, 요거트·가공우유 10여종, 파스타 소스·면 20여종, 코카콜라 음료 10종은 1+1로 제공한다. 17~20일에는 케찹·마요네즈 20여종, 피자 전 품목, 핫도그·돈까스 전 품목을 1+1 판매한다.

제수 준비에 필요한 식품과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단순히 인기상품을 할인판매 하는 것을 넘어 필수상품 3600여종의 재입고를 완료한 것”이라며 “주요 먹거리와 추석 제수용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