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조사를 받기 위해 한밤 중 경찰서에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35분께 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 측은 앞서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서세원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늦은 밤 경찰서에 출석, 약 2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10일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다 뒤로 밀어 넘어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서정희는 폭행 사실을 경찰에 알렸고, 처벌 역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만날 경찰서 가네" "서세원, 명명백백히 밝히길" "서세원, 목사님이 폭행이라니 말도 안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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