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스카이팀 가입과 함께 더 넓어진 마일리지 적립 및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스카이팀 가입과 함께 마일리지 멤버십 명칭을 기존 ‘GFF(Garuda Frequent Flyer)’에서 ‘가루다마일즈(GarudaMiles)’로 변경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가루다항공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20여개 스카이팀 항공사와 함께 하나의 마일리지 카드를 선택해 교차 적립이 가능해졌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항공권 관련 서비스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기내 카탈로그 쇼핑 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호텔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원하는 호텔에서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팀 가입 이후 고객들에게 보다 확대된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일리지 혜택 외에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수하물 우선 수취,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놓치지 말고 혜택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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