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소득이 정체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를 때우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최근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음식과 용기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소비자원이 CU와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4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24가지 도시락을 조사한 결과, 음식에서 대장균을 포함한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거나 기준치 이내에서 검출됐고, 용기의 화학성분도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용기 뚜껑은 내열성이 약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울 경우 변형이 생길 수 있지만, 소비자의 70% 이상이 뚜껑을 제거하지 않고 조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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