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한혜진의 SNS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husband&wife #papa&mumm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과 기성용은 하얀 셔츠를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점점 닮아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첫 딸 시온 양을 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딸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한혜진은 아이의 태명을 묻는 질문에 '박싱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부끄럽지만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 아이가 생겼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박싱데이(Boxing day)'는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26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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