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두드렸지만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대구FC는 19일 대구월드컵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고양 자이크로와의 경기서 전반에만 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단 한 차례도 골문 안으로 밀어 넣지 못했다. 전반 초반 대구는 예상대로 공격에서 고양을 압도했다. 전반 10분에 벌써 3개의 슈팅(유효슈팅 2개)을 기록했고 점유율도 7-3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이후 유효슈팅 없이 골문을 크게 벗어난 슈팅만 네 차례 기록했다. 결국 0-0으로 별 다른 소득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양은 부정확한 패스와 볼 컨트롤로 골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슈팅수는 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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