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빌보드에서 선정한 이번주 트위터 톱 트랙 3위에 올랐다.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신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차트(10월 1일자)에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와 ‘불타오르네 (FIRE)’를 각각 3위와 9위에 랭크시켰다.

빌보드의 트위터 톱 트랙 차트는 해당 기간 동안 트위터 내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거나 언급된 노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아델, 드레이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주 차트 3위를 기록한 ‘세이브 미(Save ME)’는 현재 14주 연속 해당 차트에 진입 중이며, 9위에 오른 ‘불타오르네 (FIRE)’ 역시 16주 연속 차트 진입 중이다. 두 곡은 지난 5월 공개, 발매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정규 2집 앨범 ‘윙스(WING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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