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iM증권이 인스타그램에 연재 중인 일상툰 시리즈 ‘iM_’을 통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8일 iM증권에 따르면, 해당 일상툰은 iM증권이 투자자 접점 확대를 위해 시도하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중 한 가지다. ‘임햄찌’라는 캐릭터를 활용한다. ‘임햄찌’는 ‘투자가 처음인 사람도, 계속하는 사람도 언제나 iM과 함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iM증권이 자체 기획한 캐릭터다.
인스타그램 일상툰 ‘iM_’은 여의도 증권가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사무실 안팎의 순간을 4~8컷 웹툰으로 풀어낸다. 1화 ‘출근길’ 편을 시작으로 회차마다 소재를 시리즈명 뒷자리에 붙여 연재한다. ‘임햄찌’를 통해 신입사원과 사회 초년생의 관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직장 에피소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의도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서 다루는 감정은 어느 신입사원이나 사회 초년생이 겪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매일 부딪히며 나아가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결국엔 해보는 거니까’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iM증권은 다양한 콘텐츠를 토대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장기적으로 축적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채널과 포맷별로 라인업을 순차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 투자 초심자와 실전 투자자 등 투자자에게 결이 맞는 콘텐츠를 골라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임햄찌라는 캐릭터를 통해 사회 초년생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젊은 세대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라며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한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iM증권이 투자자의 곁에 자연스럽게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증권은 유튜브 채널에서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하는 팟케스트형 콘텐츠인 ‘iM Lenz’도 공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전문성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옮긴다는 취지로, 지난 7월 첫 회를 공개한 뒤 현재까지 3편의 시리즈를 공개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약·바이오 등 투자자들이 관심 높은 주제로 롱폼의 본편과 쇼츠 클립을 함께 내놓으며 빠르게 훑고 지나가려는 투자자와 깊이 파고들고자 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은 오프라인에서도 투자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대구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노후든든 자산전략’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5명을 대상으로 총 6주에 걸쳐 진행됐다. iM증권 애널리스트와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제 투자와 자산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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