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4호기 모습.[한울본부 제공]
한울4호기 모습.[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4호기가 전날 자정 00시 13분께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4호기는 지난 8월 19일 가압기 고압력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고 49일간 발전기차단기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 등을 완료했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련 원전 정보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