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달리던 BMW 차량의 화재 발생 원인이 차량 결함(연료 호스)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연말부터 주행중인 BMW 차에서 10여차례의 화재 사고가 발생해 조사한 결과, 연료 호스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애초 BMW코리아는 엔진룸에서 누유된 연료가 고이는 부분이 화재가 발생할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결함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면서 “이번에 엔진룸 내 다른 부분의 온도가 화재가 일어날 정도로 오르고 그쪽으로 연료가 옮겨가 불이 날 가능성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BMW코리아는 320d 등 승용차 13종에 대해 “연료 호스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리콜 통지를 다시할 예정이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