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원조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가 ‘1대 100’에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신수지는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에서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해설자로 현장에 다녀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선수들은 공항에서 자기 연습복이나 운동기구들을 직접 가지고 가는데 이번엔 그런 것들 없이 몸도 가볍고 마음도 편하게 다녀왔다”고 답했다.신수지가 유독 애정을 갖고 있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한 손연재 선수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워낙 연재를 잘 아는데 연습도 많이 하고 잘하는 걸 아니까 그냥 실수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경기 끝나고 만나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만 펑펑 흘렸다”고 전했다.‘원조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프로볼링은 물론 골프에 도전하며 만능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체질이기도 하고 끊임없이 뭔가 도전하는 게 좋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제일 짜릿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