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영화 ‘밀정’이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은 2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9만 66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7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 수만 626만 1743명이다. ‘밀정’은 개봉 4일째 100만 명, 개봉 5일째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1000만 행보를 보여 왔다. 지난 추석 연휴 동안 관객 수를 더하며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선 현재 흥행 순항 중이다.같은 날 2위는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벤허'로 3만 4621명을 동원했다. 3위는 '매그니피센트7'으로 2만 569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