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통계청 발표가 10월 중순에 나오는데, 정확히 추정하긴 어려워도 올해 최종 쌀 수확량은 410만~420만t 정도 되지 않을까 실무적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들과의 당정 간담회에서 과잉 쌀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적정 수요보다 35만t 정도 초과할 것”이라며 “통계청 숫자가 나오기 전에라도 미리 대비해서 조기에 대책을 발표하면 조금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추곡 매입 가격은 기존 적정가인 5만2270원보다 떨어진 4만5000원으로 정했으며, 정부의 쌀 보관 능력은 65%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공식 통계를 발표하기 전까지 조치해 현장 농민의 걱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ilso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