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전세계 약 50개국 액셀러레이터와 혁신센터들의 다양한 현지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월하게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와이라, 프랑스의 오렌지텔레콤의 오렌지팹, 영국 캐터펄트, 미국 KIC 등과 협업을 통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보육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프랑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렌지팹은 정기적으로 경기혁신센터와 데모데이를 열고 보육 스타트업들의 프랑스와 EU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아마다스, 12CM가 스페인의 액설러레이팅 프로그램 와이라를 통해 현지 주요기업들을 만나 현지 진출에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세네갈, 덴마크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교환에 대해 구체적 협의에 들어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스타트업들이 증가하고 진출 희망 국가들이 다양화되면서 동남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들의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혁신센터와의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교환 프로그램 등의 설치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판로개척, 현지 바이어 접촉, 수출입에 대한 구체적 논의, 현지 주요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파트너십 체결 등이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백세현 글로벌협력실장은 “사업 초기단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대폭 증가하고, 이들 기업이 다양한 해외시장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추세”라며 “약 30개국의 주한 해외대사관들과 협의하면서 현지 주요 액셀러레이터나 혁신기관을 소개 받아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원활하게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llisa94@naver.com
js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