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 영화 '나홀로 휴가'가 개봉했다.22일 개봉한 '나홀로 휴가'는 10년간 옛 사랑 시연(윤주)의 주변을 맴돈 한 남자 강재(박혁권)의 사랑 혹은 집착을 그린 작품으로 불륜과 스토킹을 소재로 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SBS '육룡이 나르샤' 등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혁권이 첫 멜로영화 주연을 맡았다. 조재현과는 SBS 드라마 '펀치'로 연기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결혼관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강재의 절친한 친구로, 세 번 결혼하고 세 번 이혼한 영찬(이준혁)은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는 무개념 캐릭터다. 그는 결혼계약제를 도입해 10년간 의무적으로 살게 한 뒤 5년 단위로 재계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연인과 헤어지게 되면 남자가 여자보다 이별의 상처를 더 오래 안고 살아간다는 극 중 라디오 방송 이야기도 인상적이다.한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번 시사회 때 영화 본 1인! 사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영화 보고 나왔을 때 괜히 선입견 갖고 본 게 미안했어요. 평범하지 않아서 공감 안갈 거라 생각하면 착각. 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hotg****),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에 묻어있는 영화네요. 기대 없이 봤는데 좋네요"(joos****), "역대급 스토리다"(tjtk****) 등 호평을 보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