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2일 밤 규모 5.8의 본진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12시간 동안 경주에서 여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청은 12일 경주 본진 영향으로 일어난 여진이 22일 오후 6시까지 총 423회라고 밝혔다.
규모별로 보면 1.5∼3.0이 406회로 가장 많고 3.0∼4.0 15회, 4.0∼5.0 2회다.
그러나 이날 오전 5시8분의 여진을 마지막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진은 한 차례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경주 지진이 완전히 끝났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여진이 12시간 동안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소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19일과 21일 비교적 강도가 센 여진이 이틀 간격을 두고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지진공포가 확산된 바 있다.
21일 오전 11시5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고, 앞서 19일 밤에는 경주에서 비교적 강도가 센 규모 4.5의 지진이 일어났다.
r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