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디스플레이기업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가정용 스마트미러 ‘아이큐 미르2K’<사진>를 28일 내놓았다.
아이큐 미르2K는 기존의 근접센서를 통한 인터랙션뿐 아니라 음성인식을 통한 스마트미러를 구현한다.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정보 시인성이 우수해 날씨, 시간, 뉴스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표출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미려한 디자인과 함께 안드로이드 셋톱, 터치, 근접센서, 마이크, 스피커 등을 옵션으로 내장해 거울 외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장 LCD는 25.654cm(10.1인치) 고휘도 LCD가 채택됐다. 거울 크기는 상반신을 볼 수 있는 높이 63cm 정도로 벽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다. 또 듀얼코어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채택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 이명철 대표는 “향후 사이니지시장을 이끌고 홈DID의 표적제품으로 스마트 미러를 개발했다”며 “이제 광고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더욱 밀접한 스마트미러와 같은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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