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6 대구시 씨름왕 선발대회’가 26일 시민체육관 특설씨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씨름협회(회장 신동환) 주관으로 열리며 8개 구·군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남자 7개부(초·중·고·대학·청년·중년·장년부)와 여자부 3개부(60㎏이하·70㎏ 이하·80㎏ 이하)별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씨름은 한 때 온 국민이 TV 앞에 모여 열렬히 환호했던 인기스포츠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각 부별로 1, 2, 3위에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대구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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