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칼레이도스코프와 공동주관하고 문화창조융합센터가 후원한 '칼레이도스코프 VR 쇼케이스 서울 볼륨1'을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50명 참석을 목표로 진행했던 소규모 쇼케이스 행사였으나, 당일에 100여 명 넘게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칼레이도스코프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르네 판넬과 ‘라잇 앤 매직’의 구 기술감독인 마이클 브리맨이 설립한 단체다. 독립예술가들과 협력해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일반 대중들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 제작·홍보, 독창적 콘텐츠 생산, VR인재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24여 편의 미공개 작품은 당일 행사장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준성 변리사가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 연구’ 결과를 VR콘텐츠 체험에 앞서 발표했다. 이 변리사는 가상세계와 원격세계를 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인체감응실감교류확장공간과 실용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체험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설수경 에픽VR 대표, 송영일 써틴플로어 대표를 비롯해 CJ E&M, 포스트미디오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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