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이 내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28일 박명재 사무총장은 의원총회에서 내일 오전 10시 정 의장을 직권남용과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일 아침 16개 일간지와 경제지 등에 정세균 사태와 관련한 광고가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 사유가 모두 거짓이라는 것과 정 의장의 비민주성 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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