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광약품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우려된 치약을 자진 회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3.61% 내린 2만9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부광약품은 자사의 ‘안티프라그’ ‘시린메드’ 등의 치약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의 일종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자진 회수한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역시 최근 문제가 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에 원료를 대는 업체와 동일한 곳에서 원료를 공급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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