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네이버가 30일 장 초반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가파른 상승세에 이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4.33% 내린 86만1000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전날 장중 90만3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90만원대에 진입하는 등 연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에는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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