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레스’의 협동 콘텐츠가 강화된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토벌대 던전(레이드) ‘전사왕의 무덤’이 추가되는 것.네오위즈게임즈는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10인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블레스’는 그동안 3~5인 파티 던전 위주로 협동 콘텐츠를 채워왔다. 대규모 전장을 경쟁과 협동의 핵심으로 삼은 탓이다.

반면, 이용자들은 네오위즈게임즈 측에 꾸준히 대규모 던전 업데이트를 요구해왔다. 협력과 파티 조합의 다양성 등 ‘블레스’의 탄탄한 재미를 대규모로 즐기고 싶다는 바람 때문이다.이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로 예정된 첫 대규모 업데이트 ‘타오르는 불꽃’을 통해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인다.10인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게 될 ‘전사왕의 무덤’은 △영혼뭉치 △유령기사 네일 △마쉬히트 △파멸자 브레누스 △전사왕 베르베크를 상대해야 한다. 이 중 ‘파멸자 브레누스’와 ‘전사왕 베르베크’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사왕의 무덤 보스들‘전사왕의 무덤’에 바로 도전할 수는 없다. 현재 최고레벨인 45레벨 장비로는 공략이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로 설계됐기 때문. 회사 측에 따르면 5일 확장되는 최고레벨을 달성하고, 신규 던전 ‘지토의 실험실’과 재설계된 ‘잠든 비늘 유적’ 보상 아이템을 전재로 밸런스 됐다.입장 조건도 까다롭다. ‘전사왕의 무덤’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신규 던전 2곳에서 입장 아이템 ‘열쇠’를 얻어야 한다. 업데이트 일이 14일이 책정된 것도 이런 준비를 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반영된 결과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