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개막작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함께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舊 하이서울페스티벌, 예술감독 김종석)이 지난 28일(수)~29일(목) 시민들의 일상공간에 진행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를 진행하고, 30일(금)부터 3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 광장 및 거리에서 펼쳐진다.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이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거리예술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 그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축제 이름을 새롭게 바꿔 진행한다.<서울거리예술축제2016>에서는 유럽 거리극 축제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현대 서커스 작품, 해외 공동제작 세계초연 작품,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식초청작,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도전을 소개하는 자유참가작 등 9개국 47개 작품 총 126회의 거리예술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주요프로그램으로는 ▲개막작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 ▲폐막작 <길&Passage) ▲한-호주 공동창작작품 <시간의 변이> ▲폴란드 극단 KTO의 <눈 먼 사람들>의 공연프로그램과 ▲폐막프로그램 <끝.장.대.로>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축제 <시.작> ▲시민들이 직접 예술가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예술공작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