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킨블(KINBUL)’이 가을 겨울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검은조개와 사슴벌레를 뜻하는 ‘네로모르스코’와 ‘셀보인센토’라는 이름을 가진 이번 신제품은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생물을 디자인에 접목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소재’라는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세련된 디자인과 초경량화 소재를 사용한 가벼움이다. 유럽 가방 디자인 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단 더플스타일을 적용, 여성을 위한 잇백과 남성용 더플백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조화돼 개성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패션과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일반 가방의 소재인 폴리염화비닐이 아닌, 합성피혁(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해 600g까지 무게를 가볍게 했다. 또한 신축성 있는 데님원단으로 가공해 가죽재질 등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착용감을 제공한다.
김진국 킨블 사장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유로패션경험의 선두적인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주고 싶었다”며 “가방 카테고리에서 더 이상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은 없지만, 살아가면서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들이 킨블의 형태로 적용될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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