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배우 임수향이 부상으로 하차하는 오지은을 대신해 '불어라 미풍아'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4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측에 따르면 현재 임수향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오지은을 대신해 탈북녀 박신애 역할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지은은 촬영 중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8주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제작진은 회의 끝에 오지은의 하차를 확정했다.오지은 소속사는 "배우의 강한 의지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강행하고자 했으나 부득이하게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고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집중할 ㅔ정이다. 곧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도 오지은의 빠른 쾌유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jjuny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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