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SK텔레콤이 50만원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루나S를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10월 7일부터 단독 예약 판매한다. 공식 출시는 10월 12일이다.루나S는 SK텔레콤이 제품 기획과 유통, 한국 제조사 TG앤컴퍼니가 개발, 대만 폭스콘이 위탁 생산을 각각 담당했다.출고가는 568,7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최고 요금제 ‘T 시그니처 Master(월 통신요금 110,000원, 부가세포함)’ 기준 330,000원으로 238,7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 사진제공 : SKT‘루나S’는 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로즈핑크, 프로즌블루 총 4가지 색상의 풀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이다. 예약가입은 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색상만 가능하고, 로즈핑크, 프로즌블루 색상은 11월에 출시한다.13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전면 카메라 모듈을 탑재해 셀피(Selfie) 기능을 강화했다. 오토포커스 기능으로 피사체의 움직임, 카메라와 피사체 간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초점을 잡아준다. 약 0.1초의 빠른 지문인식속도로 국내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문인식기능 솔루션에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의 국제 생체인증 기술표준을 적용했다. 구체적인 사양으로는 5.7인치 쿼드HD 화면, 1.8GHz 옥타코어, 4GB, 64GB(외장32GB추가) 메모리, 후면 1600만, 전면 1300만 카메라, 3,020mAh 배터리 등이 있다. 블루투스 음향기기 무선 연결 시 음원 손실 없는 ‘apt-X HD 코덱’과 심플한 UX(사용자경험)가 적용된 ‘FM라디오’ 등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제조사 프로모션으로 10월11일까지 예약가입 후 11월 11일까지 개통한 전 고객에게 덴마크 명품 음향 브랜드 ‘자브라(Jabra)’ 블루투스 이어셋(시중가 약10만원), 슈피겐 천연가죽 케이스(시중가 약 3만원), 액정 파손 수리비 50% 1년 1회 지원(약 7만원) 등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한다. 10월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도 액정 파손 수리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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