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윤여정이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성매매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주연 윤여정이 출연해 손석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뉴스룸’에서 윤여정은 ‘죽여주는 여자’에 대해 “성매매를 하는 할머니들 얘기”라며 “제가 찍는 환경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여정은 “그분들도 어떤 엄마의 소중한 딸로 태어났는데 이렇게 내몰린 인생은 뭘까 생각이 많아졌다. 찍는 도중에 이 작업이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소영이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