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겸 영화감독 최창엽의 SNS글이 묘한 여운을 주고 있다.최창엽은 최근 자신의 SNS에 훈훈한 외모를 뽐낸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 지인이 댓글로 “너 요즘 뭐하니”라고 최창엽에게 물었다. 이에 최창엽이 “나 요즘 새로운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야”라고 답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최창엽은 지난 9월 서울 신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됐으며 조사 후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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