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구청에서 펼쳐질 주산ㆍ암산대회에 참가할 관내 어린이들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주산ㆍ암산이 창의력 개발에 효과가 있다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관련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도 매번 인기를 얻는 가운데 두 종목을 공식 대회로 유치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년별 6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ebssurisem@hanmail.net)로 가능하다. 유치원과 학교가 참가자 명단을 교육복지과로 제출해도 된다. 개최 날짜는 다음달 26일로 구청 본관5층 은평홀에서 진행한다. 구는 대회가 끝난 직후 어린이들을 위해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등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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