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유럽 수출 호조로 3분기 이익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거란 전망에 토니모리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토니모리는 전일 대비 5.89% 오른 4만7650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토니모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한 628억원, 영업이익은 9.7% 오른 82억원, 영업이익률 13%를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수출 부문에서 30% 성장률이 예상되면서 전체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세포라 모멘텀이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 세포라향 실적이 4차 물량까지 들어온 상황”이라며 “연간 860억원어치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올해 인식될 세포라향 매출액은 180억원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럽 세포라향 수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높은 이익률이 전망된다”며 “해외수출 부문에서 30%의 성장률이 예상되면서 전체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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