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남아프리카 IPP 전력시장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11일공시했다.
사업기간은 2017년 4월부터 2051년 7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약 21억4000만달러다.
이중 한국전력 예상투자액은 약 1억3300만달러이다.
회사측은 “한국전력이 참여한 컨소시엄(한전 24.5%, 일본마루베이 24.5%, 현지기업 4개사 51.0%)이 남아공 석탄발전소건설 및 운영사업(타바메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라며 “아프리카 전력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에너지벨트를 구축하고 수출 및 고용창출과 국가적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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