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장영란이 출산 후 건망증으로 민망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 출연, 출산 후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수리공이 집을 방문했을 때를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너무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앞치마를 두르고 ‘노브라’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아기가 있으면 속옷 입는 것도 답답하다”면서 “뒷모습을 보니까 팬티도 보일락말락했다”고 설명했다. MC로 출연한 김구라는 “수리공이 ‘이 아줌마가 날 유혹하나’ 생각하지 않았겠나”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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