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푸푸 숲-사람 공존터 ‘우푸푸’서 청춘의 꿈을 키우다

‘우푸푸’는 유한킴벌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줄임말로 2035세대에게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 숲을 소개하고, 숲을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리는 SNS 프로젝트이다. 취업준비, 학점관리, 스펙쌓기 등으로 지친 청춘들에게 휴식의 장소로 숲을 제안하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청춘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우푸푸’가 좀 더 특별한 점은 SNS상의 소통을 넘어, 직접 숲의 건강함을 체감하고 청춘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여름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진행한 ‘꿀잠 경연대회’이다. ‘꿀잠 경연대회’는 취업과 학업, 아르바이트로 잠 잘 시간마저 쪼개는 청춘들에게 편안한 숲 속에서 달콤한 잠을 청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평소 자는 것으로 남에게 지지 않는 꿀잠러들의 사연을 받아 숲에서 가장 오래 자는 사람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색적인 프로그램인만큼, 꿀잠 경연대회는 모집 이틀만에 조기마감을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됐다.

올 봄에 열린 ‘숲스러운 사이’도 높은 주목을 받았다. ‘숲스러운 사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서먹했던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숲에서 데이트를 하는 프로그램. ‘숲스러운 사이’는 모집부터 관계개선이라는 목적에 충실했다.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신청자들은 부모님의 옛날 사진을 찾기 위해 앨범을 펼쳐야 했고, 행사 당일에는 부모님과 서울숲의 명소를 SNS에 인증하는 미션을 통해 부모님과의 데이트도 자연스레 이어졌다.

청춘들에게 영감을 주는 잔잔한 소통도 ‘우푸푸’가 주목받는 부분. ‘우푸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10회 이상 감성글귀를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우푸푸는 2035세대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청춘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우푸푸 SNS에는 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친구를 태그하여 위로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우푸푸 SNS가 숲을 매개로 한 청춘들의 소통 창구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경영 관계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 실천’이라는 새로운 비전 속에, 도시숲, 공존숲, 미래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숲 리더들을 키우고,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들을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청년들이 숲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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