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마초 흡연’ 혐의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이번엔 SNS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아이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집애들 댓글 좀 달지 마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발언이 나온 전후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자칫 ‘여혐’(여성혐오) 논란으로 불거질 수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해당 발언 직후 그의 SNS에는 “아이언 요즘 왜 이러냐?” “무슨 일?”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2014년 Mnet의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아이언은 이듬해 대마초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그는 지난 9월 발표한 신곡 ‘하남 주공아파트’에서 친구를 칼로 찌르는 장면을 묘사한 가사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