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 사망자의 DNA 감식 결과가 나와 유족들에게 오후 1시경 유해와 함께 결과를 통보했다.
그동안 심한 화재로 신원확인이 미뤄져 장례 절차를 미루던 유족들이 장례를 치를수 있게 되었다.
사고를 수사 중인 울산 울주경찰서는 사망자 DNA는 유가족들로부터 채취한 DNA와 비교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중에 완료되었다. 경찰은 화재로 신원 확인이 어려운 시신 DNA 작업을 해 왔다. 현재 시신은 모두 울산국화원에 안치됐다.
피해자 유가족 모임은 향후 수사 결과와 관광버스 업체 측 협의 결과에 따라 장례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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