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위해 오피스텔을 찾은 남성 손님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성매매 알선 조직이 발각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오모(37) 씨 등을 긴급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매매 알선에 가담한 종업원 2명과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한 카자흐스탄 국적 여성(20)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오씨 등은 지난달 중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오피스텔 7채를 빌려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11만∼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국인 여성들은 대부분 관광 목적으로 30~60일 간 국내 체류할 수 있는 관광비자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주로 인터넷에 여성 사진과 금액을 올려 손님들을 끌어 모았다. 일당의 범행은 오피스텔을 찾아온 남성이 돌연사하면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오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금융거래 명세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박대성 기자/
jumpcut@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