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휩싸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2007년 유엔 대북인권결의안에 당초 찬성했다는 참여정부 인사들의 증언에 대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밝혔다.
17일 인천의 한 공유기업을 방문한 문 전 대표는 유엔 결의안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기권을 주장했을 것 같은데 다 그렇게 (찬성) 했다고 하네요”라고 답했다.
그는 “모르겠다. 그때 남북정상회담도 했기 때문에 인권결의안도 함께 하는 게 균형에 맞다고 생각했든, 또 제가 워낙 인권변호사 출신이어서 인권을 중시해서 그렇게 했든, 안 그러면 외교부로부터 설명을 많이 들어 외교부 논리에 조금 넘어갔든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어쨌든 제가 초기에는 결의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외교부 주장에 동조했다가 나중에 다수 의견에 따라 (기권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하는데 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참여정부 당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은 당초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