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은 국무조정실 직원ㆍ가족 120명이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 재오개 마을에서 사과수확 및 알밤줍기 등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고 17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의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또하나의 마을 마을 만들기 운동’ 동참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국무조정실은 재오개마을과 2011년 5월 21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농산물 직거래 행사 및 마을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농산물 애용과 농촌활력화를 위해 힘써왔다.
국무조정실은 태풍피해 및 쌀값하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국민들에게 농어촌지역 관광 및 문화소비 확대 등 내수 활성화에 동참을 호소했다.
이종예 재오개 마을 이장은 “매년 농번기 때마다 국무조정실의 일손 돕기로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산물 판매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지준섭 농가소득지원부장은 국무조정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정부와 기업이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협이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에 참여를 부탁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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