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KoFC SK 동반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는 (주)웹솔루스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한 ‘KoFC SK 동반성장 PEF‘는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하고 있다.
투자 대상 기업인 웹솔루스는 스마트 물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물 산업의 ‘조사→진단→설계→구축→운영관리’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토탈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간 축적한 국내 물 산업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해외 비즈니스 영역도 지속 확장 중이다.
웹솔루스는 지정자문사 IBK투자증권을 통해 지난 7월 코넥스 시장에 최초 상장되었으며, 현재 2014년 하반기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 중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동반성장 PEF는 SK그룹 협력업체와의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웹솔루스 투자를 통해 향후 SK그룹과 협력관계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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