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의 7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11호’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의 도킹에 성공했다.
신화통신은 19일 선저우 11호가 톈궁 2호와의 자동 도킹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선저우 11호와 톈궁 2호가 도킹한 지점은 지구 393㎞ 상공이다.
선저우 11호에 탑승한 두 우주인 징하이펑과 천둥은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지휘를 받으며 톈궁 2호에 진입한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우주공간에서 도킹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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